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천570여 개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사한 결과,
천안시가 외국인 투자에
가장 유리한 환경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천안시는 구미, 창원 등과 함께
지자체 조례의 외국기업 친화성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외국인 투자기업들이 평가한
지자체 행정에 대한 기업 체감도와
지자체 조례의 기업친화성을 분석해
외국인 투자 환경지도를 작성해 공개했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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