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가을철 비산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전 점검은 도내 1421곳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진벽과 세륜세차 시설
운영 여부와 작업장 밀폐와 살수 시설을
정상 가동하는지를 살필 계획입니다.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또는 고발조치할 방침이며,
충남도는 지난해 특별점검에서
13건을 적발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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