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에 이어 원자력연구원도
대전과 서울에 보관 중인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8백드럼,16만 리터를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경주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으로 옮깁니다.
연구원은 올해 다섯 차례에 걸쳐
서울에 보관 중인 516드럼과
대전의 284드럼을 옮기고,
내년부터는 대전의 폐기물 800드럼을
경주로 운반할 계획입니다.
한편 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달 13일
자체 보관 중인 방사성 폐기물 4백 드럼을
경주 처분장으로 옮기는 등
가장 먼저 폐기물 이송에 착수했습니다.
이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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