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서울시, 한국샘물협회 등이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급수에 들어간
충남 서부 8개 시·군에 병물을 지원합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은
대전시가 제공한 '이츠수' 350㎖ 들이 10만병,
서울시의 아리수 2ℓ 들이 3만병,
한국샘물협회 회원사 제품 2ℓ 들이
10만병 등입니다.
공급 기간은
금강-보령댐 도수로 공사가 끝나는
내년 2-3월 까지로,
아리수는 도내 시·군 지정 장소까지
서울시가 이송하고,
이츠수는 육군32사단이 운송을 맡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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