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 아산 등
충남도내 15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6회 장애인체육대회에 쓰일 상징물이
확정됐습니다.
확정된 상징물은 5가지로
백제 금동대향로의 봉황을 상징한 엠블럼과
충남도 공식 마스코트인 충청이와 충나미가
성화봉을 든 마스코트 등입니다.
한편 내년 전국체전의 구호는
'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으로
정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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