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의 과실에 대한
중금속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 대상 27건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주요 도로변에서 채취한 은행과 사과,
감, 대추 등 과실의
납과 카드뮴 오염 여부를
유도결합 플라스마로 정밀 분석했습니다.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그러나
가로수 과실을 먹을 때는
반드시 깨끗한 물에 씻어 먹고,
은행은 익혀 먹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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