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일제강점기 종이 기반으로 만들어진 아날로그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올해도 추진합니다.
논산시는 지난 2013년부터 연무와 벌곡 등
4개 지역에 대한 지적 재조사를 끝냈고
올해는 양촌 모촌지구에 대해 세계측지계
기준으로 측량을 실시해 재조사에 나섭니다.
특히 GPS 등 최첨단 정밀기계 사용으로
정확도를 높여 새로운 지적공부가 작성될 경우 경계 분쟁 등 민원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작업을 올해도 추진합니다.
논산시는 지난 2013년부터 연무와 벌곡 등
4개 지역에 대한 지적 재조사를 끝냈고
올해는 양촌 모촌지구에 대해 세계측지계
기준으로 측량을 실시해 재조사에 나섭니다.
특히 GPS 등 최첨단 정밀기계 사용으로
정확도를 높여 새로운 지적공부가 작성될 경우 경계 분쟁 등 민원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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