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정부 예산에 대한 국회 상임위별 심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충청남도의
현안 중 증액 반영된 사업이 36개 사업,
3천69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요 증액 반영 내용을 보면
서해선 복선전철이 정부예산안 1천837억 원에서 3천950억 원으로 2천113억 원이 늘어났고
10억 원이던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은
347억 원으로 337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또 서산비행장 민항 유치 사업에
5억 원의 용역비가 새롭게 반영돼
사업에 물꼬를 틀 수 있을 전망입니다.
현안 중 증액 반영된 사업이 36개 사업,
3천69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요 증액 반영 내용을 보면
서해선 복선전철이 정부예산안 1천837억 원에서 3천950억 원으로 2천113억 원이 늘어났고
10억 원이던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은
347억 원으로 337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또 서산비행장 민항 유치 사업에
5억 원의 용역비가 새롭게 반영돼
사업에 물꼬를 틀 수 있을 전망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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