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숲 가꾸기를 통해 발생한 부산물을
어려운 가정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아산시는 지난 3월부터 숲 가꾸기
사업 현장에서 나온 목재 부산물 400㎥를
땔감으로 수집해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73가구에 5㎥씩 지원할 예정입니다
어려운 가정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아산시는 지난 3월부터 숲 가꾸기
사업 현장에서 나온 목재 부산물 400㎥를
땔감으로 수집해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73가구에 5㎥씩 지원할 예정입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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