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확대합니다.
대전시는 내년에 40억 원을 들여
동구 추동에 친환경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하고,
남선공원 종합체육관 등 8개 공공시설에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베란다형 태양광발전시설 보급과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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