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다음 달 12일부터 열릴 예정인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 가운데 충남도만 유일하게
감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지역 기관의 주요 국감 일정을 보면,
행복도시건설청에 대한 국감이
첫날인 다음 달 12일 열리고,
10월 19일과 20일에는
수자원공사와 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다음 달 23일에는
대전·세종·충남교육청에 대한 국감이
진행됩니다.
또 다음 달 26일
대전법원과 검찰에 대한 감사가 열리고,
다음 달 27일에는 충남도와
충남경찰청에 대한 국감이 이뤄집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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