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절벽에 대비해
충남에서 처음으로 인구정책팀을 신설하고
인구정책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천안시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평균 연령도 전국 평균 41.2살보다 3.4살 낮은 37.8살의 젊은 도시이지만,
신생아가 매년 1%씩 감소하고
노인인구도 9.4%로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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