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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UHD 개국 특집 다큐 <DMZ, 더 와일드> 기자간담회 - “금단의 DMZ를 초고화질 UHD로 감상한다”

 

지난달 29일 골든마우스홀에서 UHD 개국 특집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을 연출한 김진만 PD와 김정민 PD, 그리고 생애 처음 프리젠터로 출연한 배우 이민호가 참석했다.


UHD 개국 특집 MBC 스페셜 <DMZ, 더 와일드>는 반백년이 넘도록 민간인 출입이 통제된 미지의 세계 DMZ의 야생을 보여주는 자연 다큐멘터리다. 특히 이민호는 <DMZ, 더 와일드>에 노 개런티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015년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총 1년 5개월 대장정을 거친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는 가슴 아픈 인간의 역사와 야생동물들의 치열한 생존사가 공존하는 지구 상 최대의 온대 원시림 DMZ의 모습을 보여 준다. MBC UHD 개국 특집 <DMZ, 더 와일드>는 6월 5일부터 3주간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1~3부가 방송될 예정이다.

 

허아름 / MBC 정책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