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이 올해부터
'아세안 플러스 원' 형태의
특허청장 회담을 추진하는 등
아세안 10개 국과 지식재산권 분야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아세안은 1967년 창설된
동남아시아의 국제기구로
인구 세계 3위, 상품교역 규모 4위의
거대한 단일 시장을 형성해가고 있습니다.
최근 한류 열풍에 힘입어
이 지역에 화장품과 휴대폰 등의
한국기업 진출이 급증하고 있지만
우리 기업의 지재권 보호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협력 강화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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