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영상 콘텐츠를 사실감 있게 재현할 수 있는
4D 기술을 표준화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4D 영화관에서 바람과 향기, 조명 등
실감 효과 데이터를
실제 영상과 연동해 전달하는 기술을 개발해
지난해 말 국제표준화기구로부터
국제표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 측은
최근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의 인기로
극장과 전시관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앞으로 4D 기술 개발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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