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세를 보임에 따라
대전시도 구제역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 강화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오는 12일까지
지역 농가 211곳에서 키우는
소 4천6백여 마리를 대상으로
긴급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충북에서 생산된 소와 돼지의 반입을
제한할 계획입니다.
또 내일(9)부터 시작되는
지역 정월대보름 행사장에도
축산 농가의 방문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김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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