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60대 다방 여주인이 피살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대전시 중동 66살
임 모 씨의 다방에서 임 씨가 누군가 던진
화분에 머리를 맞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일요일부터 다방이 문을 열지
않았다는 신고자의 진술로 미뤄 지난 19일을
전후해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주변 cctv를 분석하는 등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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