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전시는 미국이 보호무역을 강화할 경우
지역 수출입 업체들에 대한
환율 압박이 커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담팀을 구성하고 대전상공회의소와 함께
중소기업 수출입 컨설팅에 나설 계획입니다.
대전의 대미 교역은
지난 9월 현재 6억 3천백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 중 20.5%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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