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도마·변동 8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시행을
인가 고시했습니다.
이 지역에는 최고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천881가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6월 시공사 선정 후
도마실체육공원 비용 부담 문제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국·시비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다시 추진될 수 있게 됐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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