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천안지청이
전문 사기단으로부터
수십 억원대 대출 피해를 입은
천안 선영 새마을금고와
이사장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검찰은 구속된 51살 안 모씨 등 사기단이
지난해 6월 새마을금고로부터
37억 원 가량을 불법 대출하는 과정에서
금고 관계자가 적극 가담했을 가능성을
수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병권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종시장 "KTX 세종역 생겨도 오송역 위축 없어" (0) | 2016.11.11 |
---|---|
세종시 아파트 신축현장서 잇단 추락사고…2명 사상 (0) | 2016.11.11 |
대전 도마동 34층 아파트 1천881가구 건립 인가 (0) | 2016.10.27 |
대전전교조, 급식비리 관련 진정서 제출 (0) | 2016.10.27 |
대청호 추동수역 조류경보 해제 (0) | 2016.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