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이나 단체가 거리를 맡아
꽃가꾸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참여한
대전지역 단체가 지난해보다 증가했습니다.
올해 참여단체는
지난해보다 11개 많은 30개로
단체 마다 3.5㎢씩 맡아
거리청소와 담장 가꾸기, 꽃길 조성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사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는
1365자원봉사 포털 등록을 통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상해보험에 가입돼
활동 중 사고를 당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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