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이 최근
천안·아산·당진·예산 등
4개 시군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추락재해 위험 실태조사를 실시해
안전난간을 설치하지 않는 등
사망사고 위험이 있는 현장 23곳을 적발해
입건했습니다.
또 관리감독자 미지정 등
규정 위반 사업장 8개곳에 대해서는
1,45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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