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연휴 충남 서해안에서
물놀이객과 선박 표류 등
각종 해양 사고 15건이 발생해
61명이 구조됐습니다.
어제(6) 오후 2시 50분쯤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12살 김 모 군이
튜브에 탄 채 바다로 떠내려갔다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저녁 6시쯤에는
태안군 근흥면 흑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레저보트가 표류하다
48살 김 모 씨 등 5명이 구조되는 등
해양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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