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관급공사를 하면서 자재를 설계보다 적게 쓰는
수법으로 공사비를 빼돌린 혐의로
57살 이 모씨 등 도급업체와 감리관계자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3년 7월부터 1년 여간
대전시 와동육교 흙막이 공사를 하면서
철제빔 등의 자재를 설계보다 적게 쓰는
수법으로 1,830만 원의 공사비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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