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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비영리 법인 장학사업 점검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16일부터
장학과 학술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을 일제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회계집행 내역과
법인의 재산관리현황, 임직원 변동 사항 등을
확인하고, 특히 운영소득의 70% 이상을
장학사업 등에 제대로 사용했는지를
집중 점검해 실적인 부족한 법인은
세무서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문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