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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장태산 휴양림에 야영장...7월 정식 개장

대전시가 장태산 휴양림에 야영장을 조성해
다음 달 무료로 시범 운영한 뒤
오는 7월 정식 개장합니다.

4천2백여㎡에 5억4천만 원을 들여 조성된
야영장은 20면 규모로 샤워장과 세척장,
개별 전기시설을 갖추게 되며
안전을 위한 CCTV도 설치됩니다.

야영장 이용은 장태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사용일 한 달 전 매월 1일에
선착순 예약을 받습니다.

 

서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