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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신작 '옥자' 23일부터 2주간 대전서 촬영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영화 '옥자'가
오는 23일부터 2주일 동안
대전 갈마 지하차도와 대전 오월드 등
대전 곳곳에서 촬영됩니다.

대전에서 해외 영화사가 제작한 영화를
촬영하는 것은 처음으로, 시는 대전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