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상담을 지원할
대전 에듀힐링센터가
대전교육정보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에듀힐링센터는
지난해 문을 연 교원심리상담센터 티센터에
학부모 심리상담 기능을 더한 것으로,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면서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지난해 대전시교육청에 접수된
교권침해 신고는 3백여 건으로
1년 전보다 1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문은선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복·난폭운전자에 잇따라 징역형 선고 (0) | 2016.05.11 |
---|---|
충남 화력발전소 수도권 대기오염에 영향 (0) | 2016.05.11 |
한국마사회 대천해수욕장 장외발매소 '부적합' 판정 (0) | 2016.05.11 |
충남 섬 266개..무인섬이 86% (0) | 2016.05.10 |
서산 농가 창고 화재..천3백만여만 원 피해 (0) | 2016.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