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가
행정협의회를 열고
유료시설의 상호 감면과
동호인 친선경기 격년제 개최 등에
합의했습니다.
두 시·군은 2014년부터 시작된
군산화장장에 대한 서천군민 사용료 감면을
다른 시설로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해
체육회 간 동호인 친선경기를
격년제로 운영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신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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