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인도네시아 은행권 용지 국제입찰에서
1순위 공급 업체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조폐공사는
해외 단일계약 사상 최대 규모인 이번 계약으로 내년까지 은행권 용지 4천606톤,
282억 원어치를
인도네시아에 공급하게 됐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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