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입장료를
면제합니다.
이번 국립자연휴양림 무료 입장은
체험과 산책·등산을 위해 입장하는
방문객에 한해 운영되며
숙박 시설과 야영장 이용객은
사용료와 입장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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