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올 시즌 첫 연승을 신고했습니다.
한화는 어제 대전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2차전에서
연장 11회 말 터진 정근우의 끝내기 안타로
3대 2로 역전승했습니다.
한화는
선발 송은범이 3이닝 2실점으로
조기강판 당했지만
이후 필승조가 투입돼
기아 타선을 잠재웠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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