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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대전 2.6%·세종 11.5%·충남 2.6% 상승

올해 대전시 8만천여 가구의 개별주택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2.61% 상승했으며
유성구가 4.03%로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세종시 공시대상 만5천여 가구의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11.52% 상승했고, 충남은 전년 대비 평균 2.6% 올랐습니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등에서 열람할 수 있고,
이의가 있으면 다음 달 30일까지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등에
제출하면 됩니다.

 

서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