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녹색연합이
모레(30) '세계 개구리 보호의 날'을 맞아
국내 대표적인 양서류 서식지인
세종시 장남평야를
원형 그대로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세종시 장남평야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금개구리 2만여 마리가
집단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공원 조성 과정에서
서식지 보존 면적을 두고
일부 주민과 LH가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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