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와동에서 신탄진 간
5.72km의 왕복 4차로 개설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이 다음 달부터
이 사업의 경제성을 분석해
경제성이 확보될 경우
오는 2018년부터 공사가 시작됩니다.
와동-신탄진 구간은
교통체증이 심한 국도 17호선을
우회하는 노선으로
도로 개설의 시급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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