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취약계층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학교와 희망교실' 50곳을 선정해
2억7천6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희망학교에서는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희망교실에서는
담임교사가 학생들과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됩니다.
문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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