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토종 한우인
칡소의 사육을 늘리기 위해 적극 나섰습니다.
충남축산기술연구소는
얼룩빼기 소 또는 호랑이 소로 불리는
칡소의 동결 정액과 수정란 3백여 개를
도내 40여 칡소 사육농가에 보급합니다.
칡소는 현재 전국 2백30여 농가에서
3천5백여 마리를 사육 중이고
충남에서는 44농가가 442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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