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이 문화의 달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 가족, 공무원을 대상으로 34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해서는 오순도순 책읽기와 종이접기 수학 등 가장 많은 13개 강좌를, 청소년 대상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강좌를 운영하고 세종지역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징비 정신 등 고전 읽기와 독서클럽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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