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조영호 교수 연구팀이
피부에 부착하는 패치로
정신건강 상태를 살펴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조 교수팀이 개발한
우표 크기의 패치를 손목에 붙이면
피부 온도와 땀 분비, 맥파 등
생리적 데이터를 연속으로 측정해
개인의 감정 변화와 스트레스 징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병권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해찬 의원, 더민주당 복당 신청서 제출 (0) | 2016.04.20 |
|---|---|
| 한화 운명의 6연전...연패·꼴찌 탈출 분수령 (0) | 2016.04.20 |
| ETRI, 벤처기업 시제품 생산 지원 (0) | 2016.04.20 |
| 대전시장 "스마트트램 노선 이달 중 윤곽 발표" (0) | 2016.04.20 |
| 해외직구 인기 337만 명 통관 고유부호 보유 (0) | 2016.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