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대전의 제조업 생산과 투자는
나아졌지만,
충남은 약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대전지역 제조업 생산은
지난 1월 마이너스에서
2월에는 6.5% 증가로 전환됐고
제조업 설비투자도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2월 충남지역 제조업 생산은
마이너스 3%로, 1월의 감소세가 지속됐으며
특히 전자, 영상, 통신장비 부문의 생산 실적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최기웅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종 조치원 복사꽃 축제 17일 열려 (0) | 2016.04.12 |
---|---|
당진 공공시설물 5곳에 빗물 저금통 설치 (0) | 2016.04.12 |
아산 외암민속마을 주말마다 공연 풍성 (0) | 2016.04.12 |
검침원 활용 천안지역 복지 취약계층 발굴 (0) | 2016.04.12 |
충남 공주 구제역 이동제한 해제 (0) | 2016.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