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사업단이
이달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주말마다 저잣거리 내 야외공연장에서
국악과 퓨전, 조선시대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을 열기로 했습니다
또 다양한 캐릭터들의 퍼포먼스를 통해
직접 조선시대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 등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 행사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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