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매달 가정을 방문하는
수도와 전기·가스 검침원의 도움을 받아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천안시는
검침원이 각 가정을 방문할 때
대상자를 직접 목격하거나,
우편물이 오랜 기간 쌓여 있으면
즉시 보건복지 129콜센터나
가까운 읍·면·동에 알려주면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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