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석면 피해 우려가 큰
낡은 슬레이트 지붕 120동을 철거하기로 하고
취약계층 위주로 가구당 최대 336만 원의
철거비를 지원합니다.
대전시는
시민 건강 위협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슬레이트 지붕 철거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630여 동을 철거했습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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