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서부교육청이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맞벌이 가정 아이를 돌봐주는
돌봄교실을 운영할 유치원 21곳을 선정해
4억6천여만 원을 지원합니다.
돌봄교실로 선정된 유치원은
대덕구가 8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와 서구 각각 4곳,
동구 3곳, 중구 2곳 등으로
관할 교육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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