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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보

사전투표일 충청권 유세 집중

4.13총선의 사전투표가 실시되면서
여야가 충청권에 대한
중앙당 차원의 지원 유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대전지역을 중심으로
비례대표 후보들이 합동 지원에 나서
오늘 오전에 서구갑과 을지역,
오후에는 동구지역을 중심으로
득표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은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 등
선거 참여를 통한 여당 심판론을 부각하고,
주말인 내일은 김종인 대표가
대전과 공주를 돌며 후보 지원에 나섭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안철수 대표가
비례대표 후보들과 함께 대전을 방문해
유성을 지역과 중구 지역에서
지원 유세를 벌였습니다.

 

이상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