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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앞바다에서 예인선 전복···2명 구조

오늘(6) 오전 11시 30분쯤
보령시 오천면 보령화력발전소 앞
400m 해상에서
35톤급 예인선이 조류에 휩쓸려 전복됐습니다.

사고 당시
배에 타고 있던 60살 허 모 씨 등 2명은
인근 레저 보트에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승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