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개발위원회장과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대전참여연대 상임의장 등 56명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대전 경제·시민단체 대표자회의'가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X 서대전역 증편과
호남선 직선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서대전역 KTX 열차가 70%나 줄면서
지역 경제에 타격이 크고
대전시민의 교통불편이 심화됐다며
KTX 증편과 호남선 직선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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