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 반쯤
당진시 용연동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8백㎡를 태우고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근의 154KV 고압 송전 선로에 이상이 생겨
주변 철강 업체에 50분간 전력 공급이 차단돼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등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신원식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 사기범 폭행 아버지 징역형 선고 (0) | 2016.04.06 |
---|---|
대전시 공무원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0) | 2016.04.06 |
세종시, 아파트 관리실태 직접 살핀다 (0) | 2016.04.05 |
아산시을.아산시갑 후보자 토론회 예고 (0) | 2016.04.05 |
천안시 등 5개 시·군 정부에 동서내륙철도 반영 건의 (0) | 2016.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