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97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만세운동이 대호지면과 정미면 일원에서
재현됐습니다
당진시는 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맞는
오는 2019년까지 순국 선열들의 위패가 모셔진
창의사 주변과 만세운동이 가장 격렬했던
천의장터를 복원하는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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