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충남도가 내수경기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¼분기 재정
조기집행을 목표치보다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가 공개한 ¼분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실적에 따르면 대전은 목표액 1조9천억 원
가운데 31.39%, 충남은 5조6천억 원 가운데 31.67%를 각각 집행해 목표 조기집행률 25%는 물론 전국 평균 29.96%를 모두 웃돌았습니다.
세종은 4천억 원 중 조기집행률이 24.24%를
보였지만 지난해 19.42%보다 증가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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